안녕하세요. 별을 좋아하는 블로그 구구쓰입니다. 오늘은 집과 같은 푸른 행성 지구에 대해 포스팅을 할 예정인데요. 그 행성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입니다. 지구는 태양계의 세 번째 행성으로서 우주에서 보았을 때 푸른 바다, 녹색 산, 갈색 흙 그리고 흰 구름 등이 조화롭게 이루어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행성입니다. 현재 지구의 나이는 약 46억 살로 알려져 있는데요. 46억 년 전 과학자들은 지구가 만들어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탄생 직후 지구는 뜨거운 액체 상태 인 마그마 상태였지만, 미행성들과의 충돌이 줄어들어 뜨거운 상태가 식어 현재의 얇은 지각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초기상태의 지구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많이 분포되어 현재처럼 맑은 하늘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산화탄소가 대기에서 비로 내림으로써 푸른 바다를 형성할 수 있었고, 맑은 하늘을 만들었다고 알려집니다. 또한 약 35억 년 전부터 약 25억 년 전의 지구의 온도는 현재 지구의 온도와 비슷하여 지구환경이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합니다. 이때 지구의 원시 생명이 탄생했다고 많은 과학자들로부터 전해집니다. 지구의 모양은 오래전 둥근, 사각 모양으로 모양에 관해 많은 논란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1957년, 최초의 인공위성에 의해 지구가 완전한 구와 같다고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정확한 지구의 모양은 가로 반지름과 세로 반지름이 다른 큰 타원체로 보고 있습니다. 지구의 크기는 태양계에서 태양을 제외한 5번 째로 큰 행성으로서 태양계 두 번째 행성인 금성과 행성 크기가 비슷합니다. 지구의 대기는 금성과 같이 푸른색을 나타나지만 대기성분은 전혀 다릅니다. 금성의 대기는 대부분 이산화탄소인데 반해 지구의 대기는 질소, 산소 등으로 여러 가지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성분이 다른 이유는 금성보다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온도가 급격하게 올라가지 않아 이산화탄소가 금성에 비해 덜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금성과 대기성분이 다르다고 할 수 있죠. 일반적으로 우리는 지구의 자전주기를 24시간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러나 정확한 지구의 자전주기는 24시간이 아닌 23시 56분이라고 합니다. 지구의 온도 변화는 수성과 다른 행성들에 비해 심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수성과 다른 행성들에 비해서 지구가 대기성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구의 대기 성분은 주로 생명체가 살기에 적당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기오염으로 인한 온실가스가 지구의 온도로 올리고 있습니다. 지구는 수성에 비해 낮은 자기장을 가지고 있지만, 지구도 높은 자기장으로 지구 보호막 역할을 합니다. 지구 자기장은 지구로 향하는 입자를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지구는 이러한 방어벽 때문에 파장이 분산되어 우리한테 아름다운 색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양한 색을 볼 수가 있습니다. 지구는 이 처럼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한 행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명체가 살기 좋은 지상도 있지만 그 외에 지구에 대부분 차지하는 것은 지표면 아래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구의 지표면 아래는 현재 지진파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지구의 내부는 액체와 고체가 층층이 된 상태의 구조로 나누어집니다. 지구 내부는 안쪽으로 갈수록 높은 열을 냅니다. 이 처럼 지구는 우리에게 친숙한 존재이지만, 지구에 대해서 알면 알 수록 우리는 지구에게 고마워해야 하는 입장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구를 더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구구쓰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